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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신사는 지금으로부터 약1300년전, 나라에 도읍이 탄생되었던 시기에 일본의 국가 번영과 국민 행복을 기원하여, 멀리 가시마 신궁(鹿島神宮)에서 다케미카즈치노 미코토(武甕槌命)신을 신산 미카사야마 (神山御蓋山) 산의 산정(山頂) 우키구모노 미네(浮雲峰)로 모셔왔습니다. 이윽고 화려한 덴표(天平)문화가 꽃필 무렵인 진고케이운(神護景雲 ※일본의 연호) 2년 (서기768년) 11월9일에 쇼토쿠천황(称徳天皇)의 칙명에 의해 좌대신 후지와라노 나가테(藤原永手)에 의해 산 중턱인 현 위치에 장려한 신전을 조영하여 카토리 신궁(香取神宮)에서 후츠누시노 미코토(経津主命)님, 또한 히라오카 신사(枚岡神社)로부터 아메노코야네노 미코토(天児屋根命)님• 히메카미(比売神)신 등 존귀한 신들을 초빙하여 함께 모신 것이 당 신사의 기원입니다.

창건이래 당 신사는 천고의 숲속에 주홍색 기둥, 백색 벽, 그리고 자연의 노송나무 껍질 지붕인 본전과 사전(社殿)이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장려하고 생생한 면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20년마다 행해지는 시키넨 조타이(式年造替 ※20년에 한번 실시되는 신전의 대수리)라는 제도에 의해 사전(社殿)의 집물을 새롭게 조달하고, 제례를 엄수함으로서 일본인의 생명이 연면히 이어저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청명하면서도 존엄한 기(氣)가 경내에 가득하여, 신의 광대무변(広大無辺)한 힘과 감사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명 신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전국에 3000에 달하는 가스가 분사와 봉납된 3000기에 달하는 등롱은 그 깊은 신앙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옛날과 변함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신에게 드리는 제사를 시작으로 연간 1000회에 달하는 축제가 행해지고 있으며, 일본뿐만이 아닌 세계 평화와 만민의 행복, 그리고 공존공영를 위한 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8년12월에는 가스가타이샤 신사와 가스가 산 원시림을 포함한 (고도 나라의 문화재)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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